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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국내 삼성스토어 등 판매 돌입삼성전자가 갤럭시 AI를 대폭 강화하고 디자인을 산뜻하게 만든 노트북 PC 갤럭시 북4 엣지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가 퀄컴과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애플의 맥북 에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하는‘하이브리드 AI’를 통해 보다 혁신적이고 안전한 AI PC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4 엣지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제품은 창작,남돌 취향 월드컵커뮤니케이션,남돌 취향 월드컵자료 검색 등을 빠르고 원활하게 하는 도구다.
‘갤럭시 북4 엣지’는 16형,14형 크게 두 가지 모델이고 16형 모델은 사양에 따라 다시 구분된다.전국 삼성스토어에 18일부터 전시되고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11번가,남돌 취향 월드컵G마켓 등 온라인 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북4 엣지’는 퀄컴의 AI 프로세서‘스냅드래곤® X 엘리트’가 탑재된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의‘코파일럿+ PC’로,강력한 AI PC 경험을 제공한다.AI 기능을 빠르고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는‘코파일럿 전용키’도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로 도입됐다.
쉽고 간단하게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페인트 코크리에이터,남돌 취향 월드컵AI가 실시간으로 44개 국어를 영어로 번역해 주는‘라이브 캡션,사용 기록을 바탕으로 작업 이력 등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리콜 기능(9월부터 지원)’도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