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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뮤지컬·음악·미술 분야 세계적 전문가가 '멘토'된다
오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11월까지 주1회 멘토링[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2일까지 관내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예술 분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2024 꿈토링스쿨’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해부터는 뮤지컬·음악·미술 분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료 제공=서울시교육청) 시교육청은 패션디자인·모델 분야 위주로 운영하던‘2024 꿈토링스쿨’을 뮤지컬·음악·미술 분야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꿈토링스쿨은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프로그램이다.2024년에는 이상봉 디자이너,서경대학교 모델학과 강신 교수,뮤지컬 연출가 유희성,팀파니스트 강주영,월드컵 만든 사람설치미술가 양쿠라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멘토로 위촉하고 다문화학생을 멘티로 선정하여 패션·뮤지컬·음악·미술 분야에 대한 진로 멘토링을 실시한다.

꿈토링스쿨 신청 대상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다문화학생과 한빛마중교실(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 참여 학생 중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12일까지다.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서울시교육청다문화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4 꿈토링스쿨은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패션디자인,월드컵 만든 사람패션모델,월드컵 만든 사람뮤지컬배우,타악기,창의미술 5개 학급 총100명의 다문화학생을 멘티로 선정해 해당 분야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료식·졸업 공연은 11월 진행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꿈토링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꿈토링스쿨을 발판 삼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해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지속적으로 다문화학생의 진로교육 기회를 확대해 다름을 재능으로,차이를 새로운 자산으로 만들어내는 다문화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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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년 차 회사 대표의 친척이 10년 차 직원인 나보다 급여가 많아서 억울하다.

월드컵 만든 사람,영상취재 : 이동학 기자, 김진성 기자영상편집 : 이유진그래픽 : 임주령 박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