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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공무원 윤모씨(31)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을 찾았다.
오 시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고령자,IAM 발로란트 로고초고령자 운전면허 갱신에 있어 어떤 보완 장치가 필요한지 사회적인 논의가 시작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시청 청사운영팀장 김모씨(52)의 시신이 안치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해 고인을 추모했다.
오 시장은 "대규모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회재난"이라며 "재난안전법에 규정된 구호금과 장례비는 물론이고 서울시민을 위한 시민 안전 보험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차질 없이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