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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이미지투데이 
헤어진 여자친구와 남성 지인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해 지인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른 20대가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0대 남성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20대 A 씨를 1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5월 13일 오후 8시께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B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그는 당시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집을 찾아간 상태로,비렛타집 안에 있던 남성 B 씨를 발견하자 격분해 이러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A 씨는 지난 2월 말 오전 5시께 광주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20대 C 씨를 마구 구타한 혐의도 받는다.당시 취한 상태였던 A 씨는 "(자신을) 쳐다보는 것이 기분 나빴다"며 단순 화장실 이용객이던 C 씨에게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혔다.
경찰은 상해 등 전과 5범인 A 씨를 대상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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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관계자는 "외래진료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2월말까지 잡혀 있는 기존 수술도 일정 변경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렛타,쓰러진 훈련병은 민간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았지만 상태가 나빠져 이틀 뒤인 25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