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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경제계 최대 하계 포럼인 제주포럼을 다음 달 17~20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AI(인공지능) 시대,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우리 기업의 과제’로 정책·비즈니스·테크·컬처 4가지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정부 인사로 최상목 경제부총리,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급증하는 격변의 상황에서 한국 경제의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강연에 나선다.
1974년부터 열린 제주포럼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를 비롯해 600여 명의 기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