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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6288억,밤에민족온누리상품권 2841억
지난해 1조1934억 대비 1000억↑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의 첫 시작인‘5월 동행축제’가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1일부터 28일까지 열린 '5월 동행축제' 최종 실적이 총 1조297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온라인기획전,밤에민족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 5325억원과 정책매장 등 오프라인 매출 963억원 등 온·오프라인 매출 6288억원을 기록했다.온누리상품권 2841억원과 동 기간 판매된 지역사랑상품권 3845억원 등도 매출에 도움을 주었다.
올해는 부처 및 지역과의 협업을 확대한 만큼,밤에민족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제품 판촉행사(2023년 30개 → 2024 50개)들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먼저,밤에민족행사의 본격 개막을 알렸던 부산 개막행사에서는 동행축제 최초로 농식품부·해수부와 협업해 농·축·수산물 판매전을 개최했다.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대형유통망(신세계백화점)을 연계한 디저트 판매전도 개최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홍보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도모했다.
이 외에도 보성‘다향대축제,밤에민족괴산‘빨간맛 페스티벌’등 다양한 지역행사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알렸다.
이번 동행축제에서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전국 소상공인들을 대표해 선정한 4명의 모델이 직접 동행축제 홍보활동에 참여했다.71명의 대학생 서포터즈와 K-글로벌 특파원 등도 지역축제 곳곳의 현장을 실시간 전하는 등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섰다.
또 새롭게 선보인 나만의 의미 있는 동행의 모습을 담은‘동행내컷 인증샷 챌린지‘으샤으샤 동행댄스 챌린지’등 SNS 인기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으며,밤에민족초등래퍼 차노을군이 함께한 동행축제 홍보영상은 누적 조회수가 1600만회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28일간 살맛나는 동행축제를 위해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행축제 우수 제품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홍보 효과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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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유가족 측은 현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 이전 장소 조건으로 △서울시 소유의 땅에 지어진 △공공건물이며 △지하철역과 가깝고 △1층에 위치할 것을 서울시에 요구하고 있다.
밤에민족,그의 변호사 역시 법원 밖에선 발언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