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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해수욕장 5곳이 7월 5일 일제히 개장한다.
부안군은 변산,고사포,격포,데미안 릴라드모항,위도 5개소 해수욕장이 7월 5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고 폐장 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9월 2일까지 안전관리와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개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103명을 선발·채용해 주간뿐만 아니라 안전관리에 취약한 야간에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4000점이 넘는 안전시설 장비를 해수욕장 여건 및 규모,데미안 릴라드이용수요 등을 감안해 해수욕장별로 적정 배치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시범적으로 변산해수욕장이 7월 20일부터 8월 4일까지 오후 8시까지 야간개장한다.
관련해 권익현 군수는 27일 변산,데미안 릴라드고사포,격포,데미안 릴라드모항 해수욕장 등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하고 해수욕장 이용객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과 안전(구조)장비 등을 점검하고 개장 준비를 점검했다.
권익현 군수는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들이 좋은 추억거리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