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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과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이륜차 폭주 행위 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14일 야간 폭주 행위 예상 이동로와 집결지 등 주요 장소에서 순찰 및 단속 등 사전 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싸이카·경찰관기동대·기동순찰대 등 경찰 경력 300여명을 동원해 폭주족에 대한 사전 차단과 검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은 폭주족에 대한 현장 검거 외에도 채증활동 등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사후 처벌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부산지방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도로 위 난폭운전 등으로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폭주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