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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산업 글로벌 협력 MOU 체결·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현판식 개최
안동=박천학 기자
경북도는 25일 국제백신연구소와 백신산업 클러스터 글로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협약 내용은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의 글로벌 협력 고도화를 위한 백신 개발 및 생산 보급을 위한 협력,4월6일 야구백신 연구·개발(R&D),4월6일 야구생산 파트너십 구축,인력 양성 등이다.
협약식 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에서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현판식도 열렸다.국제백신연구소는 전 세계 공중 보건 향상을 위해 백신 연구·개발·보급을 주요 임무로 삼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은 2016년 설립된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에 있으며,4월6일 야구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GCLP) 구축,4월6일 야구A형 간염 백신 및 SFTS/HFRS 백신 공동 연구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경북도는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4월6일 야구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난해 3월‘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선정에 따른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을 준비 중이다.또 도는‘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지정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