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프로야구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11일 뉴스1에 따르면,7월 17일 프로야구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9시 34분쯤 온라인 커뮤니티에‘이씨 딸에게 칼부림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경찰은 10일 오전 9시쯤 해당 게시글을 확인한 한 누리꾼의 신고를 받았다.이씨의 딸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씨는 2009년 웹툰‘이말년 시리즈’로 데뷔해 명성을 얻었으며,7월 17일 프로야구현재는 웹툰 연재는 그만두고 구독자가 252만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TV프로그램 등에서 딸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경찰 관계자는 “협박 글 작성자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