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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이 60대 운전자와 동승자인 부인이 사고 전에 다투는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5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사고 발생 전 호텔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내부 CCTV 영상에서 부부가 다투는 모습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CCTV 영상에는 운전자 A씨와 부인의 대화가 녹음되지 않아 내용을 확인할 순 없지만,2023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A씨 부부가 걸어가는 모습만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 A씨가 전날 첫 피의자 진술에서 "부부싸움에 대한 뉴스를 봤는데 전혀 말이 안 된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최진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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