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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엑소 멤버 첸,백현,리버풀 붉은제국시우민(첸백시)이 계약 관련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첸백시와 소속사 아이앤비100은 어제(25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SM 이성수 CAO와 탁영준 공동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고발했습니다.
첸백시 측은 이번 고소·고발에서 SM이 당초 약속한 음반·음원 유통사 카카오가 수수료율 5.5% 적용을 이행하지 않았고,리버풀 붉은제국멤버들의 개인 활동으로 발생한 매출액 10%의 이득을 가로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첸백시 측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기자회견을 열고 SM과의 갈등 상황을 언론에 알렸습니다.
이후 지난 12일에는 SM엔터테인먼트가 첸백시 측을 상대로 '계약 이행' 소송을 제기했고,첸백시 측은 이틀 만에 '정산금 청구 소송'으로 맞받았습니다.
SM과 첸백시의 갈등은 앞서 지난 2022년 재계약 과정에서도 불거졌으며,리버풀 붉은제국지난해 극적으로 봉합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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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회장 측은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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