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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화재는 아리셀 내부 자체 진화로 끝나 소방당국에 신고 접수되지 않았다.이에 일각에서는 안이한 대응이 대형 화재를 만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아리셀 관계자는 화재 현장 앞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2일 오후 2동 1층에서 화재가 있었다"며 "작업자가 불량 셀에 대해 사전 인지 후 별도로 빼놓은 것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불은 작업자가 배터리에 전해액을 주입하는 공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배터리 온도가 급상승하는 현상이 일어났고 해당 배터리를 분리해 보관했는데 불이 난 것이다.
이 불은 내부 작업자가 자체 진화했다.공장은 이후 작업을 이어갔다.
관계자는 "최초 화재 직후 보고 받은 뒤 진화됐고,파이토신문제 없다고 판단해 소방에 신고하지 않았다"며 "그때 화재 원인은 이번 화재 원인과 다르다"고 말했다.
119에 신고하지 않는 등 화재 사실을 숨긴 것 아니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화재를 쉬쉬한 것이 아니다"라며 "자체적인 판단이 있었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화재 당시 배터리를 점검하거나 화재 매뉴얼을 재정비 했다면 이번과 같은 큰 피해는 줄일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파이토신전날 오전 10시31분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했다.불이 난 곳은 연면적 2362㎡,파이토신3층짜리 철콘조기타지붕 건물로 리튬을 취급하는 곳이다.최초 발화는 11동 가운데 3동 건물 2층에서 일어났다.2층은 리튬 배터리 완제품을 검수하고 포장하는 작업이 이뤄지는 장소로 전해졌다.
화재로 2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파이토신6명이 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