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술먹고 갈색토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선봬
PC·모바일·콘솔 플랫폼 지원
배틀크러쉬는 한국,북미,술먹고 갈색토유럽,술먹고 갈색토아시아,동남아 등 100개국에서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이용자는 닌텐도 스위치,스팀,술먹고 갈색토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모든 플랫폼은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첫 번째 시즌‘대난투 시대’가 열린다.이용자는 ▲30명이 참여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배틀로얄’▲한 이용자가 3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참여하는‘난투’▲1:1로 진행되는‘듀얼’등 3가지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배틀크러쉬는 얼리 엑세스 시점에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15종의 캐릭터를 선보인다.각 캐릭터는 고유의 액션 스킬을 보유해 전략적인 활용이 가능하다.게임 플레이나 배틀 패스를 통해 얻는 재화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엔씨는 배틀크러쉬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모든 이용자는 게임 접속을 통해 ▲프레이야 스킨 ▲프리미엄 칼릭서 체험팩 ▲프로필 이미지 5종 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