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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창업세미나는 스타트업 네스트 운영사로 선정된 시리즈벤처스가 기획·추진한다.BNK벤처투자 노태석 부장,데일리파트너스 박은영 상무,광안리 야구법무법인 별 강혜미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광안리 야구투자 생태계와 바이오 창업시장 트렌드,광안리 야구스타트업 투자 법률,광안리 야구투자계약서 작성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번 스타트업 네스트업 15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은 △옴니코트(박순홍 대표) △리트러스트(장우석 대표) △식파마(서정환 대표) △팀리부뜨(최성철 대표) △사이토(서정환 대표) △내방니방(남근호 대표) △블루랩스(정상호 대표) △세로(김홍일 대표) △프보이(안성문 대표) △빈블러코퍼레이션(백병근 대표) △에이비엠랩(황의윤 대표) △타이드풀(이준호 대표)이다.
시리즈벤처스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내외부 역량 강화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등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창업 및 산업 전문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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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의 경선 선거구는 1곳이다.
광안리 야구,김병무 SK쉴더스 정보보안사업부장(부사장)은 "SK쉴더스가 가진 클라우드 보안 역량으로 공공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와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NHN 클라우드와 상호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비용 부담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클라우드 보안·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