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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측 7명 사측 4명 교섭 참여
정부·지자체 등은 유족 반대로 불참
화성시청 소회의실에서 이뤄진 이날 첫 교섭에는 유족협의회 측 3명,아리셀중대재해 참사대책위 측 2명,인테르 대 ac 밀란 경기법률지원 변호사 2명 등 7명으로 구성된‘유족 교섭단’과 박순관 대표,인테르 대 ac 밀란 경기아들인 총괄본부장,인테르 대 ac 밀란 경기노무사,인테르 대 ac 밀란 경기변호사 등 4명의 사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당초 상황 중재나 정부·지자체 관련 사항 설명을 위해 배석하려 했던 고용노동부,인테르 대 ac 밀란 경기경기도,인테르 대 ac 밀란 경기화성시 관계자 3명은 유족 측의 반대로 교섭에서 제외됐다.
대책위 관계자는 “가해자 측이 진상규명과 보상을 위해 무얼 준비했는지 먼저 들어보기 위해 이날 교섭에 임하게 됐다”며 “진상에 대해 유족이 궁금한 점에 대해 가해자가 무얼 밝히는지 보고 진정성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족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상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고,무엇보다 내 가족이 왜 희생됐는지 진실 규명이 먼저란 입장을 밝혀왔다”며 “교섭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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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결과 아직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인테르 대 ac 밀란 경기,com이재명 대표와 셀카 찍는 민주당 의원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3회국회(임시회) 4차 본회의 시작 전 동료 의원들과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