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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7개 완성차 브랜드 59대 출품
전기차 대거 공개…미래 방향성 제시
클래식카·오프로드 시승 등 즐길거리도[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국내를 대표하는 모터쇼 중 하나인 부산모빌리티쇼가 오는 28일 개막한다.현대차·기아를 중심으로 국내외 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석해 보급형 전기차 등 신차를 내세워 전기차‘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극복할 방안을 제시하고,하스스톤 월드컵고객과의 접점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과 부산에서 격년으로 행사가 진행되는데,하스스톤 월드컵올해부터는 기존‘부산국제모터쇼’에서‘부산모빌리티쇼’로 명칭을 바꾼 첫 전시회가 열린다.국내외 7개 완성차 브랜드가 총 59대의 차량을 출품한다.국내 완성차 브랜드로는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과 르노코리아,하스스톤 월드컵수제 슈퍼카 제조사 어울림모터스가 참여한다.해외 브랜드로는 BMW와 미니(MINI)가 참가한다.
특히 완성차 업체들은 보급형 전기차 등 친환경차 신차를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5,아이오닉6,하스스톤 월드컵코나 EV,ST1 등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다음달 출시할‘캐스퍼 일렉트릭’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기아 역시 6월 계약을 시작한 EV3을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EV6,EV9 등의 전시와 목적기반차량(PBV) 등 전시존을 마련한다.
르노코리아는 차세대 친환경 신차 개발 프로젝트‘오로라’의 첫 모델인 하이브리드 D SUV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2020년 이후 4년 만의 신차로,하스스톤 월드컵올해 하반기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르노코리아는 또 르노 마스터 및 마스터 캠핑카 체험존을 운영하며 고객들이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모빌리티 관련 전시와 체험도 진행된다.한국앤컴퍼니는 모터 컬처 브랜드‘드라이브(DRIVE)’전시관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 유명 웹툰 작가‘기안84’와의 협업 작품과 고성능 슈퍼카‘포드 GT‘부가티 시론’차량도 전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확대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별전시장에서는 클래식카와 슈퍼카가 전시되며,하스스톤 월드컵직접 클래식카를 타거나 야외전시장에서 오프로드 차량을 동승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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