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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교통사고로 경차가 전복되자 차량 속 아기를 구하기 위해 시민들이 달려가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은 순식간에 전복됐고,놀란 아기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아이 엄마인 A씨는 차량 벨트를 풀고 아이를 살피려 했으나 벨트가 풀리지 않았고 2차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던 상황이었다.A씨는 “살려주세요!우리 아기 살려주세요!”라고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 순간 주변에 서 있던 시민들 수십 명이 전복된 A씨의 차량으로 달려갔다.여러 시민은 차량을 맨손으로 들어 세웠고,랭스탈출구를 확보해 A씨와 아기를 대피시켰다.A씨는 “사고가 나자마자 도와주신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랭스무슨 사고를 당했는지 제대로 인지도 못 할 만큼 경황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며 “아이와 저를 안심시켜 주면서 응급실로 이송해주신 구급대원분들,랭스의료진분들,랭스경찰관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다시 한번 아기와 저를 살려주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평생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B씨는 “아이와 차주가 큰 부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두 분 모두 건강 회복해 다시 건강해지시길 바란다”며 “칭찬받을 일을 한 것이 아니고 저 또한 언젠가 사고가 난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누구나 그 상황이었다면 생각하기보단 몸이 먼저 나갔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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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스,중국 상해에서 항해사로 일을 했던 손 제독은 전 세계를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