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컵 개막전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이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흐릴 전망이다.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전에 전남과 경남권,경북남부에는 비 예보가 있다.제주는 오전에 가끔 비가 내릴 예정이다.
대기 불안정으로 낮부터 밤사이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내륙,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까지 이어지는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 20~6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5~10㎜ ▲전북남동부 5㎜ 미만 ▲부산·경남남해안 20~60㎜ ▲울산·경남내륙 5~20㎜ ▲대구·경북남부 5㎜ 안팎 ▲제주 50~100㎜(남부,2018 월드컵 개막전중산간,산지 150㎜ 이상)다.오후부터 밤까지 내리는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 5~40㎜ ▲광주·전남,2018 월드컵 개막전전북내륙 5~40㎜ ▲부산·울산·경남내륙,2018 월드컵 개막전대구·경북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낮 최고기온은 25∼33도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3도 ▲강릉 29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대구 31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2018 월드컵 개막전서해 앞바다에서 0.5∼1m,2018 월드컵 개막전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고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안팎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m,2018 월드컵 개막전남해 1∼2.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