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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지진으로 인한 시설 피해가 하루 전보다 124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11시 기준 민간 시설물 피해는 어제보다 124건 증가한 40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안이 331건으로 가장 많고 완주와 광주에서도 각각 1건이 새로 신고됐습니다.
중대본은,안전한 도박어제와 오늘은 추가 여진이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안전한 도박큰 규모의 여진 발생 가능성도 있는 만큼 대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안 지진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여진은 모두 17차례입니다.
김민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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