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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후임자가 선출될 이란 대선(28일)의 후보자 6명이 9일(현지시간) 확정됐다.이란 헌법수호위원회가 확정한 후보 중 5명은 보수파 인사로,특히 이란혁명수비대 장성 출신으로 주요 시위를 강경 진압했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주목받고 있다.개혁파 인사로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의원만 후보자로 확정됐다.보수파는 이슬람 교리의 원칙을 고수하고,개혁파는 정치적 자유와 사회적 변화를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