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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관세청,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순위'상반기 및 6월 수출입 동향' 발표
상반기 수출 3348억달러(9.1%).수입 3117억달러(-6.5%)
6월,수출 9개월 연속 플러스.1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반도체수출 역대최대.광물‧석유화학‧철강‧정밀기계 수입 감소
올 상반기 무역수지는 231억달러 흑자로 지난 2018년(311억 달러)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월별 수출도 전년 대비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여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6월 무역수지(80억달러)는 지난달(49억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는데,전월보다 수입액이 감소(-41억달러)한 영향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이 1일 발표한 '상반기 및 6월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6월 수출액은 571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고,수입액은 491억달러로 7.5% 감소했다.
6월 무역수지는 80억 달러 흑자로 1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이는 지난 1분기 무역수지(90억달러 흑자)에 버금가는 수치다.올해 월별 무역수지 흑자규모(달러 기준)는 1월 4억→2월 43억→ 3월 43억→4월 15억→5월 49억→6월 80억달러를 기록했다.
■ 2024년 상반기 수출입 현황
상반기 기준,수출액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3348억달러,수입액은 6.5% 감소한 3117억 달러로,무역수지(수출-수입)는 231억달러 흑자로 기록해 지난 2018년(311억 달러)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품목별 수출 특징으로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메모리 가격상승,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순위서버 중심 수요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52.2% 증가한 657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역대 1위는 2022년 상반기(690억달러)다.
다음으로 2위 수출품목인 자동차 수출은 전년보다 3.8% 증가한 370억달러로,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순위하이브리드차(19.5%)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전년 대비 올 상반기 자동차 세부품목별 증감률은 하이브리드차(19.5%)와 내연기관차(7.2%)는 증가했고,순수전기차(-17.6%)는 감소했다.
또한 선박 수출은 전년보다 28% 증가한 118억달러로 작년부터 이어온 호조세가 지속됐다.
주요 대상국가별 수출은 미국향 수출은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대실적을 갱신해,전년보다 16.8% 증가한 올해 역대 상반기 중 최대치인 643억달러를 기록했다.중국향 수출도 전년 대비 5.4% 증가한 634억을 나타냈다.
상반기 수입은 전년보다 6.5% 감소한 3,117억 달러를 기록했다.전년 대비 에너지 수입은 10.0% 감소했는데,이는 원유 수입이 소폭 증가(440억 달러,+3.9%)했지만 가스(-27.9%)・석탄(-23.5%) 수입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
■ 6월 수출입 동향
6월에는 동월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출실적인 571억 달러를 기록했다.특히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올해 최대치인 26억5000만달러로 2022년 9월(26억6000만달러)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치다.
품목별로는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6개 수출(반도체 월간 기준 역대 1위)이 증가했다.IT 전 품목(반도체‧디스플레이‧컴퓨터‧무선통신기기) 수출은 4개월 연속 플러스를 보였으며,특히,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순위반도체 수출은 1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8개월 연속 플러스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액은 62억달러로 전년 대비 조업일 수 감소(-1.5일) 영향으로 보합세(-0.4%)를 보였으나,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순위올해 설 연휴를 포함한 2월을 제외하고 매월 60억 달러 이상 호실적을 기록 중이다.
주요 대상국가별 수출은 미국향 수출이 전년보다 14.7% 증가한 110억달러를 기록해 작년 8월 플러스 전환 이후 11개월 연속 월별 최대 수출실적을 갱신하고 있다.중국향 수출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1.8% 증가한 107억달러를 나타냈다.
6월 수입은 491달러로 전년보다 7.5% 감소했다.에너지 수입액은 100.2억 달러로 가스(-2.5%)‧석탄(-25.7%) 수입 감소에도 원유 수입이 증가(8.2%)하면서 전체로는 소폭 증가(0.4%)했다.
전년 대비 수입액이 두 자릿수(%) 넘게 감소한 품목으로는 △금속광물(-14.1%) △화공(석유화학)품(-10.6%) △철강제품(-18.2%) △정밀기계(-10.8%) △승용차(-24.8%)가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 수출이 9개월 연속 플러스,13개월 연속 흑자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 상반기에는 2021년 이후 3년 만에 수출 플러스,무역수지 흑자를 동시에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2023년 부진을 겪던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과 대중국‧아세안 수출이 올해 크게 반등하는 가운데,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 중인 자동차‧미국 등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올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이라는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