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모바일 피망 포커 시세
NO.2: 모바일 피망 포커 머니상
NO.3: 모바일 피망 포커
"전북 보수영토 확장 위해 현안 예산활동 강화할 것"
5선의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이 22대 총선 평가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서진정책'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가야할 길이 멀다"고 주장했다.
조배숙 위원장은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총선백서 특위 호남권회의'에 참석한 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조 위원장은 "이번 22대 총선의 표 분석을 통해 주목한 부분은 영·호남에서의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득표수"라며 "득표수를 계산해보니 호남에서의 민주당은 약 90%로 매우 결집했고 충성도가 높았지만 영남에서의 국민의힘은 60% 수준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