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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졸음운전을 한 트럭 운전자가 버스를 들이받아 5명이 다쳤다.
16일 전남 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3분께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한 사거리에서 1t 트럭이 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24)씨가 크게 다쳤고,버팔로 야생 및 무료 슬롯 머신동승자도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버스 기사와 승객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졸음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인 버스에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나 마약 복용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한 점 등을 고려해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보강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