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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 문제로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를 받은 라인야후가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 문제는 단기적으로 곤란하지만 계속 논의하겠다고 일본 당국에 보고했습니다.
라인야후는 일본 총무성에 제출한 행정지도 관련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라인야후는 총무성이 지시한 네이버와의 자본관계 재검토 문제와 관련해 모회사인 소프트뱅크와 네이버에 의뢰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단기적인 자본 이동은 어렵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며,제레미 프림퐁 통계라인 야후로서도 논의가 진전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소프트뱅크는 네이버와 라인야후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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