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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mou체결[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사회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에 힘을 보탠다.회사는 지난 1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L&C는 지난 2013년부터 12년간 해당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올해에도 바닥재‘더채움’등을 기부하며 사업 참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