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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은 올해부터 임직원 주도형 기부 사업인‘체인지 마이 타운(Change My Town·사진)’의 시행 주체와 지역,규모를 넓힌다고 18일 밝혔다‘체인지 마이 타운’은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개선을 위한 시설과 지원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 경북 포항,토토로 고양이전남 광양에 이어 포스코그룹 사업장이 있는 인천,토토로 고양이경기 성남까지 사업 지역을 확대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이앤씨,포스코퓨처엠,포스 DX 등 주요 그룹사가 사업 주체로 참여한다.최근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 직원들이 인천에서 김치를 담가 구역 내 다문화 가정,토토로 고양이취약계층 주민에게 배송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체인지 마이 타운’에 참여한 임직원 숫자는 이달 기준 2400여 명으로,토토로 고양이총 142건의 활동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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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KF-21이 기존에 개발이 계획됐던 블록-Ⅰ·Ⅱ를 거쳐 블록-Ⅲ를 만들거나, 대규모 성능개량이 이뤄지면 장착이 가능할 전망이다.
토토로 고양이,24년 전 '파업원조' 의사들 호소 "전공의들 일단 돌아오라"[오늘 복귀시한 데드라인]뉴스 기사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이 지속되면서 전국 의료 현장이 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8일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응급의료센터 앞을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