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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3일간 벡스코서 진행
지난해 대비 출품작 20% 증가 지난해 벡스코에서 열린‘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부산일보DB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부산 최대의 인디게임 축제인‘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14일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개국 245개의 국내외 인디게임 작품들을 대중에게 공개한다.출품작 수는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전시 작품 수 역시 전년 대비 약 21% 증가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로그-인 투 유어 인디 스피릿’이다.글로벌 인디게임을 체험하며 그 정신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접속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공간은 로그인존,풀햄 리버풀인디존,스피릿존으로 구성돼 있으며,풀햄 리버풀각 부스의 게임을 플레이한 후 패스워드를 모으는 방식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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