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캔토토
▲김건희 여사,캔토토여름휴가 중 부산 근현대 역사관 관람 [연합뉴스] 캔토토여름휴가 중 부산 근현대 역사관 관람 [연합뉴스]" style="display: block; margin: 0 auto;">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실 행정관을 13일 다시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김 여사를 보좌하는 대통령실 조 모 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조 행정관 소환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검찰은 전담팀 구성 약 7주 만인 지난 6월 19일 조 행정관을 한 차례 불러 조사한 바 있습니다.
당시 검찰은 조 행정관을 시작으로 김 여사 주변 인물들 조사를 본격화했고,캔토토지난달 20일에는 김 여사를 대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조 행정관을 상대로 김 여사 대면조사 과정에서 나온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조 행정관이 청탁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김여사 #행정관 #소환 #검찰
캔토토
:윤 대통령은 이날 민생토론회 이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캔토토,5·18진상규명특별법에는 ‘조사한 내용이 사실임이 확인되고 범죄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검찰총장에게 고발하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