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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루머로 홍역을 치른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보안 관리 강화 차원에서 매달‘보안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알렉산드르 골로빈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은 최근 사내 게시판에 7월부터 매달 첫 월요일(공휴일이라면 다음날)을 보안의 날로 정한다는 내용의 공지문을 올렸다.부문별 정보보호 관련 전문팀이 있을 정도로 평소에도 보안 관리에 철저하지만,알렉산드르 골로빈특별히 매달 하루를 지정해 부서장 주관으로 교육하고 PC 화면보호기 등으로 보안 가이드를 안내해 내부의 보안관리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삼성전자는 이달 초 “내부 정보 유출로 회사의 시장 경쟁력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는 취지의 공지를 게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