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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자체개발작에서 다작·퍼블리싱으로 노선 변경…AI 연구 활발
엔씨소프트 신규 사옥 이미지 2024.8.12 [엔씨소프트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 지식재산(IP) 확장과 인공지능(AI) 개발에 투자를 늘리는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상표권·특허 등 지식재산권 수가 지난 1년 사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 6월 말 기준 상표권 1천751건,디자인권 105건,특허권 458건,저작권 125건 등 총 2천873개의 지식재산권(등록 기준)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처음으로 반기보고서에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을 공시하기 시작한 작년 상반기 기준 2천291개에 비해 25.4% 늘어난 수치다.
게임 명칭과 로고,고유명사 등이 포함된 상표권의 경우 1천360개에서 1천751개로 29% 증가했다.
최근에는 이달 28일 출시를 앞둔 '호연',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택탄(TACTAN)' 등의 상표가 새롭게 출원됐다.'리니지' IP 기반 신작 이름으로 추정되는 '군주의 여정(Journey of Monarch)'도 지난달 말 출원돼 눈에 띈다.
이러한 추세는 그간 소수의 자체 개발 대작 위주로만 신작을 내온 엔씨소프트가 '다작'과 '퍼블리싱'으로 노선을 바꾼 것과 연관이 있다.
[엔씨소프트 반기보고서 캡처]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5월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올해 하반기부터 2025년 말까지 1년 6개월간 10종의 신작을 출시한다고 공언했다.
최근에는 외부 개발사가 제작한 게임의 퍼블리싱 사업에도 뛰어들어 국내 게임사 빅게임스튜디오,저스트 슬립스웨덴 게임사 문로버게임즈에 투자했다.
등록 특허권의 경우 1년새 413개에서 458개로 11% 증가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분야의 특허가 다수 등록됐는데,저스트 슬립자체 개발 AI 브랜드 바르코(VARCO)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R&D)의 성과다.
올 상반기 엔씨소프트의 R&D 비용은 2천277억원으로,저스트 슬립매출과 영업익의 급감에 따른 비용 감축 기조 속에서도 작년 상반기 2천270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포트폴리오 확장과 AI 연구개발을 통한 게임·기술 분야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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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몇 개국이나 무기 사용제한을 해제하겠다고 밝혔느냐'는 질문에 "딱 잘라 몇이라고 말할 수 없다"며 "몇몇은 명시적으로 제한을 풀겠다고 밝힌 반면 '일단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하는 등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회원국도 있다"고 전했다.
저스트 슬립,정철우 에프에스티 APSA 사업부 상무는 “펠리클(EUV 공정에서 포토마스크를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덮개 역할을 하는 부품) 검사장비와 펠리클 탈부착 장비 등은 현재 고객사에 납품이 된 상태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