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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4명·외국인 13명…추가 확인자 3명 모두 중국인 여성
경기 화성시 리튬베터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수습된 사망자 중 총 17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27일 "전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사망자 3명의 DNA 대조 결과가 추가로 통보됐다"며 "이에 따라 신원이 확인된 이번 화재 사망자는 모두 17명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