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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소유주‧신규 구매자,27년 무슨띠'마이배터리'에 배터리 정보 자율 등록
10월 14일까지 체험수기 이벤트도…커피 쿠폰 경품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 '마이배터리' 등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차 소유주나 신규 구매자가 자율적으로 마이배터리 홈페이지(www.kotsa.or.kr/mybattery)에 배터리 식별번호를 등록하면,27년 무슨띠화재 사고 원인 규명 등에 등록된 배터리 정보를 자율적으로 활용토록 하는 서비스다.
공단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14일까지 '전기차 배터리 식별번호 마이배터리 리뷰 및 체험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터리 식별번호를 마이배터리 홈페이지에 등록한 뒤 체험수기를 블로그·유튜브·까페·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하고,이메일()을 통해 SNS 홍보 링크 주소와 체험수기를 발송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겐 매월 10명씩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커피쿠폰 또는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당첨자는 매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마이배터리에는 자동차 제작사중 현대‧기아와 KG 모빌리티,BMW,27년 무슨띠테슬라의 배터리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배터리 식별번호는 전기차를 소유한 사람 또는 전기차 신규 구매자가 제작사 대표번호로 관련 정보를 요청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배터리 이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전기차 배터리 정보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통해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