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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아이티센(대표 강진모)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705억원,두바이영업이익 199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7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597% 급증한 금액이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4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같은 호실적은 국제 금 시세 및 거래 증가에 따른 금 관련 매출 증가 영향이 크다.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추세 및 전쟁 등으로 인해 웹3 금 거래 플랫폼 사업 부문의 금 관련 매출도 하반기에 지속 상승이 기대된다.
IT사업부문 또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으며,두바이본격 실적이 개선되는 하반기에 보다 큰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아이티센그룹은 웹3시대에 맞춰 준비하고 있는 신규 사업들도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출범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X)는 연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자회사인 크레더를 통해 일본 지팡구코인을 발행하는 디지털에셋마켓츠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실물연계자산(RWA)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크레더는 올해 하반기에 일본 웹3 시장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며,말레이시아‘그린엑스’거래소를 비롯한 유수 해외 기업들과 MOU를 통해 RWA 생태계를 넓힐 방침이다.
아이티센 측은 “IT사업은 그 특성상 하반기에 실적이 몰리기에 보다 큰 성장이 예상되고,최근 BDX를 비롯한 신규사업들의 순항과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으로 인해 올해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며 “내부회계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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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본토 맛을 재현하고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매콤한 맛을 더했다.
두바이,CJ대한통운의 압도적인 국내 물류운영 역량과 현지 물류사들의 안정적인 배송망을 결합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초국경물류(CBE, Cross-Border Ecommerce)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