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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기습 일주일째인 현지 시간 12일 접경지역인 쿠르스크주 천 ㎢를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참모회의에서 "현재 러시아 연방 영토 천 ㎢ 정도를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천㎢는 서울시 면적의 1.65배에 해당합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르스키 총사령관에게 감사하며,장병들의 강인함과 용기에 감사의 뜻을 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소셜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려,2014 월드컵 조별작전지역 내 인도주의적 계획 수립과 자국민 포로 귀환을 위한 전략,2014 월드컵 조별서방에서 장거리 무기 사용을 허락받기 위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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