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96.5 the fan
NO.2: 96
NO.3: 96/4
NO.4: 96/2
NO.5: 96 gallon trash can
NO.6: 96tv
NO.7: 96 impala ss
NO.8: 963 hz
NO.9: 96 tears
NO.10: 96 movie
해병대 소속 대령이 만취 상태에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차 안에서 잠들었다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해병대 2사단 소속 A대령을 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대령은 지난 22일 오전 3시께 마포구의 한 골목길에서 음주사고를 낸 뒤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차에서 잠이 들었다.
당시 A대령은 좌회전 깜빡이를 켠 뒤 그대로 직진해 주택가에 주차돼 있는 차량을 그대로 들이 받았다.
사고를 낸 뒤 A대령은 차량에서 그대로 잠들었다가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A대령은 사고를 낸 뒤에도 20분가량 차량에서 내리지 않았으며 뒷좌석에는 대령의 아내가 동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북한이 오물풍선을 내려보내는 등 비상이 걸렸던터라 대령을 향한 비난 시선은 거세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해병대 측은 "A 대령은 이번 주까지 휴가"라며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법과 절차에 따라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군사경찰로 넘길 예정이다.
96.5 the fan
:이밖에도 여야는 이번 소위에서 또 불법 건축물과 관련해 이행강제금 부과 감경률을 현행 50%에서 75%로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건축법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96,이어 "정부에서 내뱉는 '법정최고형' 등 위헌적 발언을 전공의에 대한 협박죄, 모욕죄로 고발할 것"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