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baltimore ravens
NO.2: baltimore ravens games
NO.3: baltimore orioles
NO.4: baltimore
NO.5: baltic born
NO.6: baltimore weather
NO.7: baltimore ravens schedule
NO.8: baltimore ravens standings
NO.9: baltimore aquarium
NO.10: baltimore christmas village
이커머스 기업 컬리는 퀵커머스 서비스인 컬리나우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컬리나우는 주문 1시간 내외로 물건을 배달해주는 퀵커머스 서비스이다.신선식품,생활필수품,백화점 1층 화장품 브랜드 등 5천여개 상품이 배송 가능하다.
배달 가능 지역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과 북가좌동,balti마포구 망원동,balti성산동,연남동,은평구 증산동 등이다.서교동과 연희동,수색동,상암동 일부 지역도 가능하다.
주 7일 상시 운영으로,오전 9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주문할 수 있다.해당 지역의 운영 안정화를 거친 후 서울 내 타 지역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며,balti상품 가짓수도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컬리는 그간 미식 딜리버리,balti오늘 저녁 뭐먹지 등의 시범 서비스를 통해 당일 배달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컬리나우 론칭으로 그간 컬리를 이용해왔던 고객은 물론 컬리를 사용해보지 않은 2030세대로 고객 층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정언 컬리 서비스혁신 담당자는 "컬리나우는 일상의 장보기 외에 당장 상품이 필요한 고객에게 컬리가 엄선한 HMR,balti그로서리,balti뷰티 상품들을 1시간 내외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라며 "연말까지 서울 내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