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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보수 18.3억…회장님보다 더 받는 박민석 식품 대표 33.7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CJ제일제당(097950)에서 18억75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CJ제일제당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상여 없이 급여로만 18억7500만 원을 받았다.지난해 같은 기간 18억2000만원을 받은 것보다 3% 늘었다.
CJ제일제당은 "KPI 평가등급별 연봉 조정률과 승진 여부,리즈 유나이티드 대 카디프 시티 fc 라인업역할 책임의 크기,리즈 유나이티드 대 카디프 시티 fc 라인업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손경식 회장도 상여 없이 급여 18억2800만 원을 받았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출마해 대구 동구·군위갑 지역구 국회의원이 된 최은석 전 대표는 급여 3억6400만 원,리즈 유나이티드 대 카디프 시티 fc 라인업퇴직금 53억7000만 원 등 57억3400만원을 챙겼다.
신임 대표로 자리한 강신호 대표이사는 급여만 5억42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회장님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았다고 화제가 됐던 박민석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도 33억7200만원(급여 33억4100만원,기타 근로소득 3100만원)을 수령해 이 회장이 받은 보수에 2배 밑도는 수준을 받았다.
지난해 영입한 그레고리 옙 연구소장은 급여 16억700만 원,리즈 유나이티드 대 카디프 시티 fc 라인업기타 근로소득 3100만원 등 16억3800만 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