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2015 아시안컵 멤버
상호 존중과 배려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앞장
전남 보성군은 지난 5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2024년 상반기 부패 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2015 아시안컵 멤버김철우 보성군수와 4급 이상 고위공직자,승진자,신규 임용자가 대거 참석했다.
이날 청렴교육 강의는‘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상 갑질 근절’이라는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 컨설팅' 대표가 맡아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직무상 갑질 금지 관련 규정을 포함한 행동강령,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2015 아시안컵 멤버사적 노무 요구 금지,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규정 등이다.특히 직원들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상호 존중 및 배려로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교육,결의대회 등의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해피콜,청렴 실천 결의대회,청렴 자가 학습 시스템 운영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2015 아시안컵 멤버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 재고 요청을 한 임 전 실장은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퇴근길 인사에 나섰다.
2015 아시안컵 멤버,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군이 전날 도네츠크 아우디이우카 마을을 완전히 해방하고 (적군을 향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