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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지인을 업었다가 내려주던 중 뒤로 넘어져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1m 높이에서 피해자를 내려놔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게 했다는 점에서 과실이 있지만,야구 속설유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6월 만취한 피해자를 거실 바닥에 내려놓으려다가 뒤로 넘어지면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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