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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역시 최저임금 협상은 노사 간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면서,파리생제르망 전북현대사실상 캐스팅보트인 공익위원 손에서 결정됐습니다.
4차 수정안에서 경영계와 노동계의 입장 차이는 900원까지 좁혀졌지만 더는 줄이지 못했습니다.
치열했던 토론 들어보시죠.
[류기정 /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 내년 최저임금 수준은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동결에 가까운 수준으로 결정돼야 할 것입니다.]
[이미선 / 최저임금위 근로자위원 : 그야말로 월급 빼고 모든 것이 다 오른 시대에 최저임금만은 올리지 말자고 하십니다.저임금 노동자들에겐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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