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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러시아 대사가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를 영원히 계속할 수는 없다며 이를 종료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네벤자 대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기자회견을 통해 대북 제재와 관련해 "북한에 끝없는 제재를 가하는 것이 부당하고 좌절감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 제재는 영원히 계속될 수 없으며,프라그마틱 작업제재의 중심 체제를 어떻게 수정할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네벤자 대사는 북한에 핵실험을 허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고 DPA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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