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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환경변화 대응 전문성·공정성 확보 계통 감시기관 필요성 논의
한국전력은 양재 힐튼가든인 호텔에서 서철수 전력계통본부장,고려대 이병준 교수 등 30여명의 전력 계통 및 정책,시장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전력망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안보 확립과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전력망 적기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무니토 m5전력시장 세분화 등 전력산업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전력계통 거버넌스 정립에 대해 정부·학계·유관기관 전문가 간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무니토 m52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