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프로야구 최다도루
"한동훈 캠프 여론조사,프로야구 최다도루당원 60% 지지" 보도에
한동훈 측 "캠프와는 관련 없는 일"
상대 측 반발…"불안감 방증" "이미 진 것"
나경원 "지지율 빠지는 원희룡,프로야구 최다도루날 지지할 것"
원희룡 "정치는 생물,나경원이 날 도울 것"
한동훈 측 "65% 넘는 역대 최대 득표율 목표"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국민의힘 #전당대회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지지율 #여론조사 #논란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