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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와 학생 사진 등 개인정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달 한 고등학교로부터 학생과 교사의 개인정보 유포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SNS 게시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SNS 계정에는 해당 학교 학생과 여교사의 이름과 나이뿐 아니라 키와 몸무게 등 신체 정보와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게시된 사진은 학내에서 몰래 촬영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해당 사진들에는 학교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20대 여성의 사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수 없다"면서 "내용을 확인한 후 범죄가 성립되는지 여부에 대해서 법리 검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베르트랑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