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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 진출 고려…결정된 사항은 없어"
롯데손보 지분인수도 "계속 검토 중" 우리금융지주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우리금융지주(316140)는 동양생명·ABL생명 인수 추진설에 대해 보험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인수를 협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날 조회공시에 답변을 통해 "비은행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보험업 진출을 고려 중"이라며 "동양생명·ABL생명 대주주와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하고 인수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함께 거론된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와 관련해서도 "인수 관련해 검토 중"이라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했다.
이번 공시는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의해 이뤄졌으며 우리금융은 관련 내용을 1개월 내에 재공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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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대상을 매출 5000억원 이하 중소·중견기업으로 제한하고 피상속인이 10년 이상 가업을 영위해야 하는 등 사전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네이버쇼핑 판매자센터,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보건복지부 차관 박민수 의사 모욕죄'라고 쓰인 고발장을 들고 서울경찰청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