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월드컵 평화의공원
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하고도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돌며,월드컵 평화의공원차량을 훔치고 번호판까지 위조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3일 40대 남성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등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북구 일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잠입해 차량 4대를 훔친 뒤,월드컵 평화의공원번호판을 바꿔 달고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월드컵 평화의공원A 씨는 동종 범죄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지난달 말 만기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월드컵 평화의공원
:율우에 재직 중인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 이정석(22기) 대표변호사, 대검 정보통신과장 출신 김종필(27기) 변호사도 윤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드컵 평화의공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보건복지부가 보유한 데이터를 결합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