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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지난해 순직한 채 해병의 직속 상관인 이용민 해병대 1사단 포병여단 포병7대대장(중령)이 채 해병의 묘역을 찾아 추모했습니다.
이 중령은 채 해병 묘역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기도 했는데요.이 중령은 방명록에 "어두운 곳에 혼자 있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며 "죽는 그 날까지 채 해병을 기억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영상취재 : 공진구 / 구성 : 홍성주 / 편집 : 김복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