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NO.1: 버밍엄 대 미들즈브러
NO.2: 버밍엄 시티 fc 대 미들즈브러 라인업
NO.3: 버밍엄 시티 fc 대 미들즈브러 순위
NO.4: 버밍엄 시티 fc 대 미들즈브러 통계
NO.5: 버밍엄 시티 fc 대 미들즈브러 경기
NO.6: 버밍엄 시티 fc 대 미들즈브러 타임 라인
NO.7: 버밍엄 시티 fc 대 미들즈브러 선수 평가
서울 동작구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현장./사진제공=서울시서울시는 그동안 일부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되어 온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다음달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는 집에서 머물며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를 비롯해 돌봄.식사.이동.주거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 사업이다.의료급여수급자로 장기입원 중인 대상자 등 의료적 필요도가 낮으면서 퇴원하더라도 안정적인 주거가 있거나 주거 연계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자치구는 올해 상반기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 참여할 관내.외 의료기관과 돌봄,식사,버밍엄 대 미들즈브러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발굴,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하반기부터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권자 중에서 '재가 생활'이 가능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는 대상자의 건강 수준,버밍엄 대 미들즈브러생활 실태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퇴원 시부터 1년까지 제공되며,필요할 경우엔 대상자 평가를 통해 추가 1년을 연장할 수 있다.
시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자는 1만여 명이며,버밍엄 대 미들즈브러시는 이 중 올 하반기 월평균 200여 명의 대상자를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정상훈 시 복지정책실장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를 비롯한 각종 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다각적으로 발굴,버밍엄 대 미들즈브러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