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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프로야구 연고지 이전동행축제 참여기업 300개사 모집
공모 및 추천 방식…7월 1~14일 신청·접수[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9월 동행축제’에 참여할 기업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5월 동행축제 참여기업은 공개모집·추천 등으로 총 1163개사(공모 956개사,프로야구 연고지 이전추천 207개사)가 신청했다.공개모집은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년도 대비 1.7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9월 동행축제는 5월 동행축제와 마찬가지로 공모 200개사,프로야구 연고지 이전추천 100개사로 나눠 진행한다.추천선발의 경우 광역 지자체 추천을 추가해 전국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선보인다.
공개모집은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한다.추천선발의 경우 각 중앙부처·지자체와 유관 협·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300개사에는 국내·외 신규시장 개척과 판로 다변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기획전 참여 등 판매 유통망을 제공하고 제품 홍보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정훈 중기부 내수활성화추진단장은 “동행축제를 통해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중소·소상공인 제품들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열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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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확보를 위해선 의석수가 최소 녹색정의당(6석)보다 많으면서도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보다는 적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프로야구 연고지 이전,'격노설'을 두고 진술이 엇갈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과 김 사령관의 대질 조사는 김 사령관의 거부로 무산됐다.